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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인, 아시안컵 '영 스타' 선정 "박지성 후계자 될까?"

  이에 따르면, 이강인은 일본 축구의 미래로 평가되는 코보 다케후사(23, 레알 소시에다드), 이라크 알리 자심(20, 알쿠와 알자위야) 등과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이어 "이강인이 박지성의 후계자가...

  sports.donga.com 2024-01-08
• 황희찬, 英 BBC '이주의 팀' 선정 '포텐 폭발'

  EPL 통산 18골을 넣은 황희찬은 31일 20라운드 에버턴전에서 '전설'의 특별한 기록에 도전했다. 1골을 넣으면 박지성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었다. '이 주의 팀'을 선정한 크룩스 기자는 황...

  www.nocutnews.co.kr 2024-01-03
• 손흥민-홍명보, '아시안컵 빛낸 역대 최고의 8인' 선정

  이에 따르면, 현역 선수로는 손흥민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고, 홍명보 감독 역시 최고의 활약을 펼친 것으로 평가됐다. 또 IOC는 "한국의 차범근과 박지성은 아시아의 대표적인 위대한 선수들이지만 아...

  sports.donga.com 2024-01-09
• '수'출 '원'전 집중한다더니 '수원' 나간다는 장관

  내년 총선에서 수원에 나갈 새 인물 영입 과정에서 국민의힘은 얼마 전 수원 출신인 박지성 전 선수를 언급하는 등 각종 해프닝까지 있었습니다. 그만큼 절실하다는 거죠. 부처 내에선 안 후보자의 인품이...

  www.nocutnews.co.kr 2023-12-19
• [유레카] 홍명보 감독과 밥심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던 박지성은 국내외 미디어로부터 대표적인 언성 히어로로 평가받았다.

  www.hani.co.kr 2023-12-12
• '국내용' 조롱→월드컵 영웅…축구화 벗는 전설 이근호

  무엇보다도 대표팀 공격의 핵심인 박지성, 박주영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결과는 4승 4무. 이근호는 당시 박지성과 나란히 3골을 넣어 이란의 자바드...

  www.nocutnews.co.kr 2023-10-17
• 91·92년생 고정된 韓왼쪽 풀백…세대교체 못 하나

  2011 카타르 아시안컵 이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전설이자 버팀목이던 박지성과 이영표가 동시에 은퇴를 선언했다. 세대교체가 눈에 띄게 늦어지고 있는 이 포지션에서 더 오랜 미래를 함께할 선수...

  www.nocutnews.co.kr 2023-10-12